nu11

잡담 2018.04.05 18:39

아픈 얘기 하기 그래서 블로그를 따로 개설했는데 거기에도 글을 안 쓴다. 난 올해 3 월이면 뭐 다 마무리하고 취업이나 할 줄 알았지... 다음 주에 또 수술하러 입원한다. 올해는 취업이 아주 그르게 되어서 나중에 몸 좀 추스리고 나면 스킨이나 만들까 싶음. 수술 전에 진짜 할 게 없어서 그냥 놀고 있는데 할 게 없다. 게임도 다 접었고 책도 안 읽고... 이 와중에 이북리더기 사기엔 좀 그런 것 같아서.

취미가 스킨 만드는 거였는데, 그마저도 누군가가 디자인 주고 의뢰하면 빠르지만 그렇지 않으면 진행 속도가 엄청 느리다. 디자인의 디귿도 모르고 걍 개발이나 하고 싶은 사람이라... 근데 이렇게 놀다간 배운 거 다 까먹을 것 같아서 걱정이 태산이야. ㅠㅠ

할 거 없는 김에 디자인 생각해 봐야지. 근데 어떤 디자인이 좋은 건지 나는 모른다. ㅠㅠ 누가 걍 코딩해 달라고 해 줬으면 좋겠당. 근데 이미 이번주에만 월요일에 병원 갔다가 바로 그날 밤에 응급실 갔어서... ㅎ ㅡㄱ흑 흑흑 살아남는 게 우선이라 뭘 받을 수도 없고... 그냥 주변 인간관계 정리 좀 했다. 남은 사람 진짜 얼마 안 되네. 인생 왜 사는가 싶당. ㅎㅎ


수술 끝나고 몸 좀 괜찮아지면 ocp workshop2 남은 거 후딱 해야지. 이거 기간이 6월인가 8월인가 그렇던데... ;; 20만 원짜리라 버릴 수가 없다. 스트레스 오지게 받겠네... 힝입니다. 그러고 토익이랑 정보처리기사 필기 마저 따고...


아 나도 내가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 이쪽 직종으로 취업할 수 있을까 머리 다 굳었을 거 같애... 그냥 요새는 우울해서 숨 삼키다 체할 것 같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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